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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농원
"타파" 는 "타파 (打破)"되고~~~
작성자 :  새벽아지매 작성일 : 2019-09-23 조회수 : 1388

 

 

 

토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내내,

 

내리던 비는 그치고

 

 

 

월요일 아침

 

비는 그치고 화창하지는 않지만 하늘이 개였다.

 

농원 초입 도랑에

 

우당탕 흘러내리는 물을 보니 태풍의 위력을 충분히 느낄 만 하다.

 

이것도 밤새 줄은 상태려니...ㅠㅠ

 

 

 

 

일기예보에 이번 태풍이 엄청한 비를 포함하고 있다고 해서

 

우리 새벽농원 뒤쪽으로 오래 된 저수지도 있고 하니

 

걱정이 되었었다.

 

 

 

건재한 새벽농원 *^^*

 

2015년 5월

 

강풍 피해의 트라우마가 있는  우리는 태풍이라면

 

가슴부터  조여온다.

 

 

 

 

오늘은 추분(秋分)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

 

이제 조금씩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겠지.

 

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몸서리를 쳐도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제시간을 돈다.

 

만물의 운행질서에 다시한번 조용히 고개를 숙인다.

 

조용히,

 

타파된 타파 에게도 손을 흔든다.

 

고마워,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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